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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권을 읽으면.. 848

책상위의 데일카네기/일투스/데일카네기

.. ..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상대가 말하게 하면 오히려 나에게 득이 된다.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듣기만 하라. 혼자만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어하면 적을 만들뿐이다 .-독일에는 이런 냉정한 속담이 있다. "순수한 즐거움이란, 우리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불행해질 때 느끼게 되는 간사한 즐거움이다." 능력보다 운이 좋았다고 말하라. 다른사람이 많이 말하도록 만들어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의 입으로 말하게 하라. -사람들은 일반적을 다른 사람이 제안하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자기 스스로 고안해 낸 생각을 믿게 된다. 그러니 당신의 으견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은 어리석다. 제안을 하더라도 상대가 깊이 생각해 보도록 만들어서 그가 판단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 내가 팔고 싶은 것이..

마법의명언/이서희/RITEC DONTENTS

- - 다시읽는 마법의 명언- 남에게서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서 살지마라. 자기가 자신을 훌륭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살아라. 남이 그대의 흉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허영에 지나지 않는다./류시 마로리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남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엘리너 루스벨트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실패의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것이다./허버트 스워프 타인의 눈이나 세상의 눈, 또는 가가운 이들의 평편이나 친척들의 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잇으면 진심으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 /가나모리 우라..

헤세처럼/헤르만 헤세//김빛나래/GBB

인간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도달해 가는 여정이다. 그것은 길을 찾으려는 시도이자 좁다란 길의 윤곽을 그려보는 일이기도 하다. 그 누구도 완전하게 자기 자신이 되어본 적은 없다. 그럼에도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애를 쓴다. 어떤이는 흐릿하게, 어떤이는 분명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한다. 나는 늘 나에게 몰두했고 나 자신과 함께 했다. 이제 ㅣ나는 내 안에서 세상 박으로 나오려는 그 무언가를 내보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싸워보는 삶을 살아보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너 한테는 정신과 본능, 의식과 꿈의 섹메가 크게 대립하고 있어, 너는 유년 시절을 잊어버렷지만, 네 영혼 깊은 곳에서는 그 기억을 그리워하고 잇지. 네가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그 기억을 찾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괴로워하게 될 거야. 적당..

오늘 정말 나에게 필요했던 말/호다 코트비.제인 로렌치니/김미란 옮김/한국경제신문

당신의 과거로부터 전화가 오면 받지 마시라. 새로 말할 건 하나도 없으니까. -과거가 무슨말을 할지 안봐도 뻔하다. "그러니가 네가 전에 어쩌고저쩌고..."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게 두자. 대신 당신의 미래가 전화하면 얼른 받아라! 거절은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라. 외부의 잡동사니는 밖에 전시된 내부의 잡동사니다. 때로는 음악이 마음과 영혼을 치유 해주는 유일한 약이다. 때로 소생은 굴복할 때 온다./로브 벨 당신이 옳다면 조용히 있으라./디크샤 조시 -맞는 말이다. 상대가 틀렸다고 굳이 공격할 필요없다. 당신의 옳음 자체가 스스로 증명할 것이다. 문제에서 달아나는 것은 단지 해결책에서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당신인생에 필요한 사람은 당신이 치유도히는 걸 다정하게 기다릴 줄 아는 이들이다...

마음에 쓰는 고전/김원중/한겨레출판/

욕심이 그칠줄 모르면 하고자 하는 바를 잃고, 가지고 있으면서 만족할 줄 모르면 가지고 있던 것마저 잃는다./사기 은혜속에서 재앙은 피어나니 만족스러울 때 빨리 머리를 돌려 살펴보아야 한다. 실패한 후에 간혹 성공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거스르는 부분이 있다 하ㅣ더라도 곧바로 손을 떼지는 말라./채근담 낮은 곳에 살아보아야 높은 곳에 오르는 위태로움을 알게 되고, 어두운 곳에 잇어 보아야 밝은 곳으로 나가 눈부신 줄 알게 된다. 고요함을 지켜보아야 활동하기 좋아함이 수고롭다는 걸 알게되며, 침묵을 수양한 뒤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 줄을 알게 된다./채근담 남이 싫어하는 바를 좋아하며 남이 좋아하는 바를 싫어하는것, 이것을 일컬어 사람의 본성을 거스른다고 하니 재앙이 반드시 무릇 그 몸에 미친다./대학 ..

마음청소/우에니시 아키라/민경욱옮김/arte

.. .. 지금 삶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속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필요없는 것을 버린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이어집니다. 우선 마음속에 있는 필요없는 것들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자신을 바꿔나가죠. 안좋은 일이 계속된다면 마이너스 감정이 많이 쌓여 있으면 자신이 바라지 않는, 슬픈 마이너스 사건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런 마이너스 감정을 청소해주는 것이 플러스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플러스 감정을 늘리는 게 필요합니다. 나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자신도 '사소한 것'이란것을 알면서도 결국 초조해지고 만다. 살짝 싫은 일이 생겨도 금방 낙담한다. 힘들었던 과거를 좀처럼 잊을 수 없다. 매사를 나쁜 쪽으로 생각하고 만다. 바빠서 쉴 시간이 없..

욕심이 차오를 때, 노자를 만나다/박영규/한빛비즈

"자연은 말수가 적다 텅 빔이 지극하고 부움을 지킴이 독실하면 만물이 두루 홍기하고 각기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간다. 거두고자 하면 먼저 베풀어야 하며, 약하게 하고자 하면 먼저 강하게 해야 한다. 가게 하려면 먼저 일으켜주어야 하고 배앗고자 하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이것을 일러 미묘한 밝음이라 하니, 곧 부드럽고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지녔으면서도 더 채우려는 것은 그치는 것만 못하다. 큰 것은 작게 여기고 많은 것은 적게 여긴다.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다. 물건이란 혹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이익을 남기고, 이익을 남기는 것같지만 손해를 보는 것이다. 성인은 욕망하지 않음을 욕망한다.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억지로 천하를 얻고자 하는 것, 나는 그것의 불가능함을..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사토덴/강성욱옮김/문예춘추사

두손을 모으면 화는 사라진다 - 울컥하면 바로 오른손과 왼손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한쪽 주먹을 다른 한쪽의 손바닥으로 감싸도 되고, 손바닥을 서로 마주하는 합장 스타일도 좋습니다. 일단 두 손을 모으면 내 안의 공격성이 진정됩니다. 예전부터 손바닥을 자극하면 마음이 온화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래 양손이 떨어져 있을 때 우리는 공격적인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이팅, 자 어서 덤벼라, 하며 외칠때 설득할때 모두 양손은 떨어져 바깥방향을 향합니다. 조바심이 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듯 손을 모으기만 해도 바같을 향해 있던 마음이 안쪽으로 진정되어져 갑니다.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우리에게 이어져 내려오는 DNA는 변함이 없습니다. 손바닥을 자극하는 방법은 의외로 효과가 있습니다. 흔들리지않는법 - 이..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강상구/흐름출판

"전쟁은 적을 굴복시키고, 적이 가진 것을 빼앗는게 목적이다. 어떻게 하면 나는 다치지 않으면서 적이 가진것을 빼앗으며, 동시에 갖고 싶었던 것을 얼마나 온전하게 내 손에 넣느냐가 관심사다. 가장 좋은 승리는 좋게 타일러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구경꾼 입장에서는 가장 싱거운 싸움이지만, 싸우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가장 실속있는 싸움이다. 싸움에는 목적이 있다. 목적을 이뤘다면 모양새가 어떻든 그 사움은 이긴싸움이다. 반면 실컷 싸워 이겼더라도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면 헛고생이다. 어떤 일이든 좋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되기 때문에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고민은 거듭된다. 과연 싸워야 하나 말아야하나, 피를 봐야 하나 피해야 하나. 이고민의 해법은 적과 나를 직시하는 것에서..

명언, 그거 다 뻥이야/(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권수구/흔들의자/일러스트박재성

침묵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세네카 인간은 침묵 속에서 자신의 고결함을 더욱 쉽게 지킬수 있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바보로 보이는 것이 더 낫다./링컨 시의 적절한 침묵은 말보다 설득력 있다./마틴 파쿠야 터퍼 말은 비평을 하는 것이고 침묵은 비판을 했다는 뜻이다./한스 로베르거 침묵은 다른방식으로 펼친 주장이다/체 게바라 입을 다물든가 아니면 말이 침묵보다 월등하도록 하라./메난 드로스 침묵은 예술이다. 웅변도 예술이다. 그러나 정정은 잊혀져가는 예술이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키케로 멋진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침묵은 금이다./무하마드 알리 침묵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다./공자 침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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