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내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배로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일상의 행동을 아름답게 한다/무슨일이든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껏 하자고 의식하기만 해도 평소의 몸가짐이 완전히 바뀝니다.
단 10분이라도 걷는 시간을 만든다.
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인다.
있는 힘껏 고함을 지른다/뱃속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커다란 목소리에는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난려 버리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자연 속에 몸을 둔다.
채소중심의 전통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다.
느긋하게 욕탕에 몸을 담근다./피곤한 몸을 욕탕에 담그면 그때까지 한쪽 측면밖에 보이지 않았던 인간관계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잠들기30분 전에는 조용하고 차분한 시간을 보낸다.
화내지 않기 위한 생활 습관
아침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는다.
그날의 일정을 결정한다.
청소를 한다/어떤 장소든 청결하게 정리된 공간은 마음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산다.
몸단장을 충실히 한다. /선에는 위의즉불법威儀即佛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앉은 자세를 바로하고 몸동작을 올바르게 바로잡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등을 곧게 펴고 턱을 끌어당기며 배에 힘을 준 상태로 힘차게 땅을 밟고 서십시오. 여러분의 삶의 자세가 여러분이 선 자세와 마찬가지로 늠름해지도록 말입니다.
차의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지금이라는 순간에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빠져드는 것을 선에서는 '끽다끽반'喫茶喫飯'이라고 합니다. 오로지 차를 맛보고 오로지 식사를 하는 데 몰두하면 진리가 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긱다끽반을 의식하기만 해도 차를 마신다는 일상적인 행위가 정신 수양을 위한 다시없는 기회가 됩니다.
바람의 상쾌함을 느낀다. /'오늘은 바람이 상쾌하구나,''코끝이 춥네. 벌써 겨울이군.' 이런식으로 매일 의식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감성이 키워져서 마을의 작은 자연에 주목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대도시에서 씩씩하게 생명을 꽃 피우고 있는 초목과 새들의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어떤 장송에 있든 우리는 대자연의 일부로서 살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마음이 크게 심호흡을 한 듯이 넓어지는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일일지一日一止'를 명심한다./중국에는 '일일일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멈춰서면 올바른 인생을 살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一'과 '止'를 합치면 '정 正'이라는 문자가 되니 "아하!"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말입니다.
선에도 '칠주일좌 七走一座'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일곱번 달렸으면 한 번은 앉아라.' 라는 의미인데, 절대로 ㄱ메속 달릴 수는 없으니 어느 정도 전력으로 달렸으면 한 번쯤은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이 달린 길을 되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입니다.
"달리면서 생각해도 되잖아?" 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서는 '달리는 것' 자체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요컨대 목적지에 빨리가고 싶으면 정기적으로 푹 쉬면서 영기를 보충하고 계속 지금처럼 달려도 될지, 체력배분은 잘못되지 않았는지 파악한 다음 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을 담아 요리한다./도겐선사는 전좌의 마음가짐을 적은 [전좌교훈]에서 요리를 만드는 자가 잊지 말아야 할 세가지 마음가짐으로 '희심喜心','노심老心', '대심大心' 의 '삼심三心'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각각 식사를 만들어 대접하기를 기뻐하는 마음, 노파처럼 상대를 생각하면서 정성껏 요리하는 마음,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큰 마음으로 요리를 만드는 마음입니다.
요리를 한다는 것은 그 식재료의 생명을 취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사찰음식을 요리할 때는 무의 끄트머리나 당근껍질조차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또 '오래되었으니까', '값이 싸니까', 라는 이유롱 식재료를 버리거나 소흘히 다루지도않습니다. 모든 식재료를 전부 사용해 그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요리함으로써 식재료의 생명을 소중히 활용합니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식재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과 궁리를 아끼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요리하는 것이 전좌의 자긍심입니다.
인연이 있어서 여러분을 찾아온 식재료에 감사하며 정성을 담아 요리라는 존귀한 '수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감정을 찾아낸다/작은 장점이라도 깨닫는 즉시 말로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여러분의 주변에도 있습니까?
오늘처음 만난 사람이고 생각하면서 상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인가 한 가지를 그만둬 본다/'할 일'을 새로 추가하기보다 '하지 않을 일'을 먼저 결정하는 편이 빠르게 변화할 수 잇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생활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일을 끝낸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간다./시간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간에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바쁘다", "피곤해"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다면 그것은 무엇인가를 바꾸라는 신호라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마워", "수고했어", "조심해". 이런말은 잛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상대에게 기운을 내게 하고 기분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역의 개찰구를 나왔으면 생각하기를 멈춘다/산문(절의문)에서 본당까지가 참배길인데, 산문은 속세에서 성역으로 전환되는 '결계'입니다. 그런데 이 결계를 지나는 즉시 사람의 마음가짐도 전환된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서 서서히 마음을 가라앉혀 온화한 마음으로 부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 참배길이 참배자의 마음을 '속俗'에서 '성聖'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작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달을 올려다본다./선의 세계에서 달은 '진리'를 나타냅니다.
"수급불류월水急不流月", 이것은 '물의 흐름이 아무리 거세도 수면에 비친 달까지 흘려보내지는 못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 물은 마음을 어지럽히는 세상사, 달은 자신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람의 언동이 마음을 어지럽혀도 본래의 자신을 움직이지 못함을 가르쳐 주는 말입니다.
"풍취부동천변월風吹不動天邊月", 이또한 어떤일이 있어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 달의 고고한 모습에 빗대어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을 이야기 한 말입니다. 구름을 움직일 만큼 강한 바람이 불어도 달(진리)은 꼼짝하지 않은채 빛나는데,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다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밤하늘에 달이 두둥실 떠있으면 누구나 마음이 치유 될 것입니다. 달은 지상에서 온갖 번뇌에 시달리는 우리를 누구 한 명 차별하지 않고 아름답게 비춰주고 있을 것입니다.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든 누구든 차별하지 않고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달의 모습이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진리를 가슴에 품고 내일도 담담하게 걸어가십시오.
손을 모아 감사한다.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저는 "손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십시오."라고 대답합니다. 한번 시험삼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슴 앞에서 오른 손과 왼손을 모아 합장을 합니다. 이렇게만 해도 마음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오른 손은 부처님이나 자신 이외의 사람을, 왼손은 자신을 나타냅니다.즉 합장은 양자를 하나로 합친다는 의미입니다.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어째서인지 항상 짜증이 난다/짜증이 날 것 같으면 '방하착放下着'이라는 선어를 떠올려 보십시오.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모든 것을 버리시오.'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것을 버렸을 때 깨달음이 찾아옵니다.
'이래야 한다'라는 집착을 버린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질투가 난다./비교하니까 괴로운 것입니다. 비교하니까 고민하는 것입니다. 비교하니까 질투와 시샘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할 시간도 없을 만큼 지금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한 마음에 평안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망상에 빠지지 말고 지신의 해야할 일에 집중한다.
사소한 일을 가지고 사람이나 물건에 화를 낸다./에너지를 쏟을 일을 발견해 몸을 움직인다.
즐거운 일, 기분좋게 땀을 흘릴수 있는 찾아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몇년이나 지난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떠오를 때마다 울화가 치민다./사람은 과거와 미래로부터 자유롭게 현재를 살수 있다지금이라는 이 순간을 최대한 충실하게 산다.
실패에서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다./"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 라고 말할 수 잇는 삶을 선택한다. 만약 자신에게 실망하고 한심함을 느꼈다면 목이 터저라 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마이너스는 반드시 플러스로 전환됩니다. 그러려면 마이너스를 자신에게 준 시련으로 받아들이고 플러스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실패는 성장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되받아쳤는데도 마음이 개운하기는 커녕 원한이 더욱 커졌다./"무상신속無常迅速 신물방일愼勿放逸"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니 몸과 마음을 바로잡으며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고 소중히 보내라는 의미입니다. 작은 자존심에 사로잡혀 상대에게 어떻게 되갚아줄지를 생각하는 사람이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감을 깨닫는다.
항상 '오늘은 절대 화내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놓고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후회한다/지금 자기비하와 후회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그렇다면 한시라도 빨리 그 시간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 하십시오.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날 갑자기 전기 轉機가 찾아온다.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서 집안 분위기가 최악으로.../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참지 않고 그 자리에서 한다.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나를 좋게 보이고 싶어' , '좋은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어'라는 생각이 남들보다 훨씬 강합니다.ㅎ ㅏ지만 그 생각이야말로 자신을 속박하고 욕구 불만이 쌓이는 원인이 됩니다.
항상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낸다.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 모두가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눈다.
남편과 의견이 대립해 자주 싸운다./상대에게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버린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과 분쟁이 일어나 사이가 험악해졌다./평소에 이웃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과 친해지는 비결은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가치관의 차이를 전제로 전중히 이야기 한다.
점원의 태도에 화가 치밀어 설교를 하고 말았다./커다란 권력을 손에 쥐어도 , 아무리 주위에서 떠받들어도 그 사람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지위가 높으 때일수록 겸허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
역의 플랫폼에서 상대방과 부딪치자 상대가 화를 냈다. 상대방도 잘못했는데.../진흙속에서 피는 연꽃 같은 고상함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지하철 등공공장소에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짜증이 난다./'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은 아름다운 행위일까요" 단순히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반발하는 사람도 이런 질문에는 반드시 마음이 움직일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분노
좋은 일은 전부 경쟁자기 차지해 화가난다/어떤일이든 기회라 생각하고 자기 나름의 아이디어를 더한다.
중요한 일이 있는데 갑자기 야근을 부탁받아 화가났다./어떤결과가 나오든 '할말은 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그 후에 받는 스트레스가 전혀 달라집니다. 참지 말고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전한 뒤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다.
며칠씩 밤을 새우며 작성한 기획사를 퇴짜맞아 폭발할 지경이 되었다./하지만 경험이라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정리해보면 그안에는 다음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김을 잃고 풀죽어 지내기보다 앞을 향해 빠르게 걸어가는 편이 훨씬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전환할 방법을 궁리한다.
동료나 상사의 사소한 발언에 금방 상처를 받고, 그 말을 떠올릴 때마다 화가 난다./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일 뿐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내려놓으십시오. 소중한시간을 과거에 빼앗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화가 났을 때는 농담을 섞어서 본심을 전하고 잊어버린다.
꼴도 보기 싫은 상사,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안든다./좋고 싫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결국 여러분입니다. "오무호악悟無好악,깨달았으면 좋음도 싫음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좋음도 싫음도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상대의 좋은점을 칭찬한다. 큰 목소리로 인사한다.
상식없는 후배에게 주의를 줘도 반응이 없어 울화가 터진다./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야말로 의사소통 능력을 갈고 닦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융통무애의 마음으로 대한다.
부하직원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아 매일 같이 화를 낸다./타인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여러분 자신이 모범이 되십시오.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주위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이 완성된 모습을 떠올리게 하고, 자신도 솔선해서 움직인다.
인생을 바꾸는 '화내지 않기위한 삶의 자세'
모든일이 '고마운' 사건이 된다./우리가 수많은 연의 뒷받침 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산다는 것 자체가 '고마움'일임을 느낄 수 잇습니다. 그것이 '일일시호일'입니다.
언제어느때나 유유자적한 내가 된다/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눈앞의 수행에만 몰두합니다. 운수승처럼 무심함으로 임하면 어떤 일이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분쟁이나 어려움과도 어깨의 힘을 빼고 마주할 수 잇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동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가장 거침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안심을 얻어 기회의 파도위에 올라타자/ 아무리 좋은 파도가 밀려와도 올라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파도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작심삼일이 아니라 인생의 습관으로 만들려면?/ 먼저 100일을 계속한다는 목표를 세워 봅시기 바랍니다. 등산을 할때 정기적으로 쉬듯이 일주일, 1개월등 여러분의 타이밍에 맞춰서 구간을 설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이에 결정한 일을 실천했으면 자신에게 '상'을 주십시오. 조금 비싼 점심을 먹는다거나....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한구간이 끝나고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볼때마다 자기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백일뒤 , 그곳에는 '진짜'가 된 여러분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매일의 작은 변화는 여러분을 확실히 바꿔나갑니다.
생활이 바뀌면 좋은 연이 이어진다. /모든일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변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라고도 했다.
달라질 수 없다면 노력은 필요없을 것이다.
.. 책에선 누구나 언제라도 달라질수 있다고 했다.
매일 의 공부속에 조금씩 조금씩 자연의 일부로
고요해질 수 있는 사람이기를 기도한다.
새날이 밝았다.
이 순간과 건강하게 마주할 수 있음으로
감사합니다.
-()-
'책 만권을 읽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성공학/미즈노 남보쿠/바람 (0) | 2023.06.28 |
---|---|
너는 이미 기적이다/탁닛한/불광출판사 (0) | 2023.06.20 |
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원영/수오서재 (0) | 2023.06.15 |
운명앞에서 주역을 읽다/이상수/웅진지식하우스 (2) | 2023.06.09 |
조셉머피 성공의 연금술/다산북스 (4)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