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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수확하는 이들..
논길에서 간신히 빠져 나오다.
다 와간다. 조금만 더 서둘러야지..
..멋진 작가님의 모습..
평화로운 6월의 들녘
낯익은 얼굴들...
^^
늙은소녀들이다!
이쁘다.
토끼풀 에서 향기가 난다고 난리다. 알았냐고 묻는다..
? 그랬었나?...
^^
차를 가지고 온 친구들을 멀리하고 나는 서둘렀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
다음주에 또 고생을 사러 나갈 것이다.
즐거운 하루였다.
아마도 한 석달열흘 웃는 것을 이날 다 쏟은듯했다.
친구들 덕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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