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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본다는 것은 -

.. .... 책-박노해의 -걷는독서중에서-..... "바라본다는 것은 바라며 본다는것사람은 그가 바라는대로되어가는 것이다." 언제나 긍정의 자세와 마음으로 삶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늘 부정적인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본다. 부정적인 일로 둘러쌓여 헤어날 길이 안보인다. 환하게 살일이다. 즐겁고 희망적으로 그리고 긍정의 힘을 밀고 나아갈 일이다. 아득할 수 있으나 삶은 과정이기에 여행이기에 길마다 아름다울 수 있다.가시밭길을 만나더라도 길을 걸어야 하기에지날 수 밖에 없고 지나가게 되어 있다.곧 머지않아 푸른 숲을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사람은 인간은 바라는 대로 되어진다. 되어간다. 그 길을 걷는다. ....

알려지지 않았다고

....... 알려지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힘으로 열수 없는 문이 하나 있다. 사람의 마음문이다. 힘으로 그를 꺾을 수는 있어도 힘으로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바라본다는 것은 바라며 본다는 것. 사람은 그가 바라보는 대로 되어간다. 온몸으로 살아낸 하루는 삶의 이야기를 남긴다. 나만의 이야기가 없는 하루는 살아도 산 날이 아니다. 욕망은 절제될 수 없다. 더 높은 차원에서 전환 될 수 있을 뿐이다.  걷히지 않는 구름이 있겠어요. 잠들지 않는 폭풍이 있겠어요. 가시지 않는 불운이 있겠어요.  옳은일을 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여기서 그만 돌아서고 싶을 때, 고개들어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라. 지금 스스로 그어버린 그 선이 평생 나의 한계선이 ..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데일카네기

....1.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2.절대 상대가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3.만약에 틀렸다면 가능한 빠르고 분명하게 인정하가.4.우호적인 자세로 대화를 시작하라. 5. 다른 사람들이 즉각 '네'라고 답하는 질문만 하라.6.다른 사람이 많이 말하도록 만들어라.  7.좋은 아이디어를 주고 상대가 스스로 생각해 냈다고 여기게 하라. 8.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9.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라. 10.상대의 고귀한 동기에 호소하라. 11.상대를 설득하고 싶을 때는 아이디어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라.12.상대에게 무엇을 시키고 싶을때는 도전할 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글배우

....지쳤다면 정말 지쳤다면 힘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일 수 있어열심히 살아가는 이유삶의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지만우리는 이 세상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러 온 게 아닐까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을 때는 너를 잃어버리지 말고 많이 아껴주고네가 좋아하는 행복을 만드는 데 시간을 서보자매일 특별하지 않아도 돼살아간다는 것 자체가특별한 거니까작은 일에 소소하게 웃고행복하게 살아가면 돼 마음의 여유당신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가마음의 여유가 없다면길을 잃어버린다여유가 없다면 바빠지고 조급해진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른 채조급해지고 바빠지는 속도는길을 잃게 한다길을 잃어버리면 여유는 완전히 사라진다 그때부터 어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으며어떤 작은 일에도 화가 나기 시작한다어떤..

좋은것은 다 당신앞에 있다 /성전스님

... ...........왜 못보는 것일까.돌아보면 별스럽지 않았던 것임을 깨닫는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수많은 날들을 그렇게 아파하며 지나왔다. 다 지나간 것이고 난 그 곳에 없다. 난 지금 여기에 있다. 이 순간 존재하고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속에 함께 있다. 두손 두발로 움직이고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더 이상 무엇이 부족한가... -()- ....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사람 사이의 길은 오솔길 정도가 좋습니다

.... 사람사이의 길은 오솔길 정도가 좋습니다대숲에 길이 하나 났습니다. 사람이 다니기엔 너무 큰길입니다.사색을 하며 걷기에도 그 길의 폭은 너무 넓습니다.사람의 길을 기계가 낸 까닭입니다.  사람의 길은 사람이 내야 합니다. 낫 하나 들고 풀들 툭툭 쳐가며 낸 길이라야산책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길은 그 용도에 따라 넓이가 정해집니다. 찻길은 크고 넓어야 하고 사람 다니는 산책로는 오솔길이면 충분합니다. 이 길의 원칙을 무시하고 길을 낼 때길은 길 아닌 길이 되고 맙니다.  사람 사이의 길은 오솔길 정도가 좋습니다. 사람 사이의 길이 너무 넓으면 소통의 과속과 과량으로 상처 입기 쉽습니다. 사람 사이에는 좀 조심스럽게그리고 느리게 다가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상대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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