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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보는 것일까.
돌아보면 별스럽지 않았던 것임을 깨닫는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수많은 날들을 그렇게 아파하며 지나왔다.
다 지나간 것이고 난 그 곳에 없다.
난 지금 여기에 있다.
이 순간 존재하고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속에 함께 있다.
두손 두발로 움직이고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더 이상 무엇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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