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1
늘 바쁘게 움직여라. 걱정거리가 있으면 행동에 몰입하라
그렇지 않으면 절망에 빠지게 될 것이다.
'법은 사소한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법률격언이다. 걱정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이래야 한다. 마음의 평화를 바란다면 말이다. 사소한 일로 걱정하고 싶지 않다면 관점을 바꿔야 한다. 마음속에 새롭고 즐거운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2
무시할 만한 사소한 일이 우리의 마음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는 것을 기억하라.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3
기록을 살펴보자. 그런 다음 스스로 물어보자. '평균의 법칙'으로 볼 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실제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라, 어던 불행이 와도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그 결과를 극복하기 위한첫걸음이다."-월리엄 제임스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어떠한 어려움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이다."-쇼펜하우어
확실한 건 주변 상황 그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상황에 반응하는 우리의 태도가 우리의 감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예수는 천국이 우리안에 있고 지옥 또한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태양아래 모든 아픔에는 치료법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네. 있다면 찾아보고, 없다면 신경쓰지 말게.-호크스[엄마 거위의 노래]
"내가 일을 조종하지 못할 때, 나는 그 일이 알아서 굴러가도록 내버려 둡니다. "-헨리포드
"행복에 이르는 길은 오로지 하나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의지를 뛰어넘는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에픽테토스
"불가피한 일이라면 담담히 견뎌내시오"-소크라테스
주여 제게 허락해 주소서
바꾸지 못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심을,
바꿀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를,
그리고 이 두가지를 분별한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뉴욕유니언신학교응용신학교수-라인홀드니부어 박사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일곱살에 한 번의 실수를 저지른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후로 무려 70년동안이나 그것을 마음에 담아 두었다. 일곱살 때 그는 피리를 굉장히 좋아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동전을 모두 가지고 문구점으로 가 가격도 묻지 않고는 피리를 달라고 할 정도였다.
70년이 흐른 뒤 그는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너무 기쁜 나머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피리를 불었지" 하지만 그의 형들과 누나들은 그가 피리값보다 훨씬 많은 돈을 냇다는 사실을 알고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속이 상해서 울어버렸네."
"성장한 후에 세상속으로 나와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나는 피리값을 너무 많이 지급하는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컨대, 내 생각에 사람들이 경험하는 대부분의 불행은 자신이 가진 '피리'의 가치를 잘못 판단해 '피리'에 너무 큰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
톨스토이는 일기를 쓴 것이다. 거기에 부인데 대한 온갖 비난의 말을 퍼부었다. 이것이 그의 '피리'였다. 그는 미래세대가 자신의 죄를 사하고 자신의 부인에게 온갖 비난을 퍼붓게 할 생각이었다.
부인은 어떻게 했을까? 그녀는 일기중에 일부를 찢어 불에 태웠다. 그런뒤 자신의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거기서는 물론 톨스토이가 나쁜 놈이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녀는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소설을 통해 톨스토이를 가정의 폭군으로 자신을 순교자로 표현했다. ..이 가엾은 부부가 자신들의 피리에 대해 지급한 대가는 얼마나 큰가!
두사람중에 그 누구도 "인제그만!"이라고 외칠 분별력이 없었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50년간 생지옥을 경험했다.
"자, 우리 이제 이 문제에 대해 당장 손절매를 합시다. 우리는 지금 인생을 낭비하고 있으니까요. 자, '인제 그만'이라고 지금 당장 말합시다" 두 사람중 누구에게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분별력이 없다는, 오로지 그 이유 때문이었다.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5
과거에 저지른 잘못 대문에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가? 자신에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해 보라.
1.지금 걱정하고 잇는 일은 실제로 내게 얼마나 중요한가?
2. 이 걱정을 어느 선에서 '손절매'하고 잊어버릴 것인가?
3.이 피리에 정확히 얼마의 대가를 지금할 것인가? 이미 너무 많은 대가를 치른 것은 아닌가?
브랜드와인 박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우유병을 개수대에 던져 깨뜨리고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엎질러진 우유때문에 울지말라!'
그는 우리 모두를 개수대로 불러 깨진 우유병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잘 봐둬라. 그리고 지금의 교훈을 평생 기억하길 바란다. 우유는 사라졌다. 보다시피 하수도 구멍으로 들어갔다. 여러분이 아무리 요란하게 몸부림쳐도 단 한방울의 우유도 되찾을 수 없다. 어쩌면 더 주의 하고 조심했다면 우유를 엎지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때는 이미 늦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을 손실이라고 여기고 잊어버린뒤 다음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저는 입체 기하학이나 라틴어를 모두 잊은 한 참후에도 이 짧은 시범만큼은 잊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4년동안 배웠던 그 어떤 것보다도 이 시범에서 실질적인 인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운 셈입니다. 그것은 제게 가능하면 우유를 쏟지 않게 주의할 것. 그리고 일단 우유가 쏟아져 구멍으로 사라져 버리면 그때는 완전히 잊어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
'왕이 가진 모든 말과 군사'로도 과거로 갈 수 없다.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6
톱밥에 다시 톱질 하지 마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세어보지 말고 여러분이 받고 있는 축복을 세어보라"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스스로 자기 연민에 빠져 있으면 모두에게 외면 받을 것이다. 노먼 빈센트 필이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생각, 그게 바로 당신이다."
"인간은 일어나는 일 때문이 아닌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신의 견해로 더 큰 상처를 받는다."-몽테뉴
그리고 일어나는 일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오로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동시에 일어난다.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는 행동을 조절함으로써 의지의 통제에서 먼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유쾌한 기분이 사라졌을 때 다시 유쾌해지기 위해 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유쾌한 마음을 가진 채 유쾌한 상태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월리엄 제임스
평화로운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 습관 1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해질 수 있다.
"채소를 먹으며 사랑한 느것이 두꺼운 소를 먹으며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잠언 15장 17절
-증오심은 우리의 에너지를 빼앗아가고 우리를 지티고 예민하게 만들며 우리의 외모를 망가뜨리고 심장 질환을 유발하면서 수명을 단축할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지는 못할 지라도 최소한 자기 자신만은 사랑하자.
적의를 불태우지 말라
네가 먼저 그을릴 것이다.-셰익스피어
"미련한 자는 화를 못 내지만 현명한 자는 화를 내지 않느다."-격언
아이젠하워 장군의 아들 존 아이젠 하워에게 아버지가 마음속에 분노를 담아 두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결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밤마다 나는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을 용서합니다."-뉴욕시장이었던 월리엄 J.게이너
"누구에게도 작은 악의도 푸어서는 안 된다."-쇼펜하우어
"나는 언쟁할 시간도, 후회할 시간도 없습니다. 어떤 누구도 그들을 미워할 만큼 나를 천박하게 만들지는 못할 겁니다. -로렌스 존스
"뿌린대로 거둔다. 즉 운명은 항상 우리의 악행에 대가를 치르게 한다. 길게보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돼 있다. 이것을 기억한다면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이고 분노하지도 않을 것이다. 비난하지도 , 찻하지도 않을 것이며, 불쾌하게 만들지도 증오하지도 않을 것이다."-에픽테토스
"당연한 말이지만 걱정에 대한 최선의 처방은 신앙이다."-월리엄 제임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기 위해 허버드까지 갈 필요는 없다. 미주리주의 농장에 살던 내 어머니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엇다. 홍수도 빛더미도 재난도 어머니의 찬란한 영혼을 제압하지 못했다. 어머니가 일하면서 부르던 이 노래가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평화, 평화, 경이로운 평화,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흘러나오네.
영원히 내 영혼에 넘치길 기도하네.
끝없은 사랑의 파도로 나를 감싸안네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습관2
적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하지말라. 적보다 우리 자신을 해치게 될 것이다. 아이젠 하워 장군이 그랫듯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모든 사건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면을 보는 습관은 1년에 수억을 버는 일보다 더 가치 있다. "-새뮤얼 존슨
"이상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기쁨을 찾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돕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낟. 호의를 베푸는 것은 우월함을 뜻하지만 호의를 받는 것은 열등함을 뜻하기 때문이다."-아리스토 텔레스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독사의 이빨보다 날카롭구나!"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습관3
감사할 줄 모른다며 화를 내지 말고 그런 기대를 아예 하지 ㅁ라라. 예수는 하루에 열 명의 나병환자를 낫게 해 주었으나 단 한 명만이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행복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 인사를 받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즐거움 그 자체를 느끼는 것이다.
감사는 '학습되는'특성이라는 것을 명심하자.ㅇ ㅜ리의 자녀가 감사할 주 ㄹ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들에게 감사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 습관 4
여러분이 가지고 잇는 문제를 세어보지 말고 여러분이 받고 있는 축복을 세어보라.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 습관 5
다른 사람을 흉내내지 말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 그 모습대로 살아라
우리가 좌절에 빠져 신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바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래도 우리가 노력해야만 하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우리는 성공할 수도 있다. 둘째,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꾸려는 시도만으로도 우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게된다.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뀐다. 생산적인 힘이 생기면 우리는 바쁘게 몸을 움직이게 되므로 과거를 슬퍼할 만큼의 시간도 생각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크 올레 불이 파리에서 공연하던 중 갑자기 바이올린 줄 하나가 끊어졌다.
하지만 올레 불은 세개의 줄로 연주를 마쳤다. 헤리 에머슨 포스딕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하나의 줄이 끊어지면 세 줄로 연주를 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인생이 아니다. 인생을 넘어선 것이다. 찬란하게 빛나는 인생인 것이다.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 습관 6
운명이 레몬을 건네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자신의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게 될 것이며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잃는 사람을 얻게 될것이다."-예수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그는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을 위한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고 계획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기쁨은 다른 사람들로 부터 나오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기쁨은 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드라이저
"나는 이 길을 한 번만 지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다른 일들에게 선행을 하거나 호의를 베풀수 있는 작은 기회가 있다면 당장 실행해야 한다. 미루거나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 된다. 이 길은 다시 지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 습관 7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기 자신을 잊어버려라.
매일 다른 사람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도록 선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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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내가 학교다닐때.. 어떤 속설을 믿고 시험공부를 할 때 공부를 다하고 나서
공부한 노트를 .. 한장 혹은 두어장... 그렇게 씹어먹은 기억이 있다...^^
나는 이 책을 들여다보며 생각했다.
좋은글을 그렇게 한장씩 뜯어서 씹어먹으면 정말 지은이가 말씀하시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
오래전 일이 떠올랐다. 웃음나는 일이지만....
한장 한장 모두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이다. 아마도 나는 당분간 카네기의 글을 계속 읽어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온다.
"나는 이길을 한 번만 지나갈 수 있다"....오늘 지금 이순간의 길은 다시 지나갈 수 없다... 잘 걸어가야 하겠다.
아침 준비를 할 시간이다. 어제 준비를 해 놓지 않았는데 밖에 나가서 사야 할 것이 있는데 ... 갑자기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준비를 하지 않으면 늘 이렇게 되고 갑작스럽게 무언가 하게 되는 것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차분히 되짚어보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순간속에서....
한꺼번에 이리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위험이 있다고 했는데...
한번에 한가지씩 ..모래시계의 가는 허리를 통과하는것은 많은 양의 모래가 아니다...
이러니 여기저기 병이 온다... 잠깐 토닥토닥... 괜찮다.괜찮다.. .한번에 한가지만 ...
어제는 아들의 충고를 받았다.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이렇게 저렇게 가야 뭐가 보인다'... 고개를 끄덕였지만 다른이들이 가는 그 길이 내 모습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시작은 그 같은 길이었으나 나는 나여서 쉽지 않은 것이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말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 그 모습대로 살아라' ... 여기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루하루 감사한 시간임을 잊지 않고 덤불속에서 .. 나의 길을 모색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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