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여행

시흥시 늠내길을 걷다

다림영 2010. 5. 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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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내길이란?

○“늠내”라는 말은 시흥의 옛지명을 우리말로 풀이한 것으로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 또한 늠내에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명도시 시흥의 늠름한 기상과 은근하게 뿜어나오는
     아름다운 자연의 향내가 묻어나는 도시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참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아주 가까운 곳에 괜찮은 길이 있다고 했다. 5월의 풍경속으로 우리가 걸어들어갔다. 모처럼 긴 시간 <5시간>을 걸으며 모두가 환한 마음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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