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에 다시 한번 들릴 수 있기를 ..
내려올 때는 다른길로..
노란들꽃과 소녀들
가을이면 더욱 근사할 풍경..
하늘공원 올라가기전 왼편으로 펼쳐진 메타세커 숲
나무그늘마다 ..
연도 날리고 ..
올림픽경기장
4시간 반정도 걸었다. 모처럼 따뜻했던 날... 마치 여름같기도 한 느낌이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짧은 팔을 입었다. 뜨거웠던 하루.. 거의 볕을 고스란히 받으며 걸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하루였다.
반응형
'소박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늠내길을 걷다 2 (0) | 2010.05.17 |
---|---|
시흥시 늠내길을 걷다 (0) | 2010.05.17 |
하늘공원 풍차와... (0) | 2010.05.03 |
5월의 하늘공원 (0) | 2010.05.03 |
올림픽경기장 일대 트래킹 (0) | 20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