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많이 좋아진 날씨.
며칠 호되게 앓았다.
가게에 나와서도 누워있기도 했다.
건강을 가장 중하게 생각하면서도 어쩌다 장염을 앓게 되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소용없다. 그 무엇도...
앞으로 더욱 건강관리에 마음을 기울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