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습관은 거미줄 처럼 힘이 없지만 일단 몸에 밴 후에는 쇠사슬 같은 구속력을 발휘한다.
자잘한 인생사를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마치 하늘에서 송이송이 내려오는 눈처럼
별것 아닌듯이 보이지만 일단 쌓이면 그 눈송이들이 눈사태를 만들어 낸다."
"원칙은 사실상 우리가 습관을 부르는 명칭에 불과하다. 원칙이란 단어 일뿐이며 습관이야말로 그 실체이다."
"인간은 습관의 묶음이다."
<새뮤얼 스마일즈-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세일즈맨의 조건
돈 중심의 짧은 사고로 자신의 업業을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신용을 지키고 늘 신속하고,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자세로 임한다.
무슨일을 하든지 간에 거의 도道의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지금 당장 접어야 한다.
일터는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장소가 아니라 바로 학습을 하는 장소이다. -최고의 세일즈란 자신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팔기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을 팔기위해서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닦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팔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생겨나게 된다.
"위엄없는 곳에 권위를 찾을 수 없고, 일정한 거리 유지 없이 위엄 또한 있을 수 없다."-샤를드골
-리더의 역활
"높이 오르고 싶으면 자신의 생각과 시간을 그 이상으로 투입해야 한다. 그리하여 상사가 운행하는 생각의 열차에 부가가치를 더해주어야 한다. "-잭윌치 <GE 전회장>
"권투를 하면서 내가 깨우친 가장 큰 교훈은 하늘은 누구도 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지 않는 다는 쇼ㅏ실이다. 권투선수 중에서도 펀치가 센 사람은 맷집이 약하거나 순발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럴때 펀치는 좀 약해도 끈기 있게 버텨가며 상대의 허점을 낚아챌 수 있는 순발력을 갖고 있다면 언제든 전세를 역전시킬 수가 있다."-홍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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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이란 어쩌면 장점으로 약점을 커버하는 법을 배우는 순간에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약점이 있으면 , 장점도 잇게 마련이다. 장점을 중심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경영할 일이다.
"나는 배운 것도 적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경영을 잘한다고 또 인재를 잘 활용한다고 평가한다. 나는 스스로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한가지 짚이는 점이 있다. 내 눈에는 모든 직원들이 나보다 위대한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사장이나 회장이라는 지위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직원들을 늘 꾸짖을 때가 많았지만 , 속으로는 늘 상대방이 나보다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마쓰시다전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는 평생 동안 현장을 떠나지 않으며 타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배웠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식으로 시간을 배분하고 있는가?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적이 있는가.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일의 우선 순위를 따져보는 것은 시야를 넓히기 위한 열쇠이다."-마이클 겔브<거인의 어깨위에 올라서라>
새로운 생각은 아무런 준비없이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것이 아니다.
음으로 양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꺼내드는 카드와 같은 것이다.
멋진 삶이란 언제나 좋은 시절에만 찾아오진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우리는 멋진 삶의 주역이 될 수 있다.
"머릿속에선 모든 상황이 실제보다 훨씬 위험하게 생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다 보면 결국 아무일 없이 안전하게 끝나더구나. 그리고 매번 '왜 그렇게 시작도 하기 전에 내가 겁을 먹었나'하고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한단다."-마이클 아니즈너<월트디즈니사장>가 열다섯 살되던 해에 야생탐험대에 참가하여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들은 얘기.
"가장 혹독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가. 이것이 인물을 평가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극도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다면 , 그 사람의 능력은 실증되었다고 봐도 좋다."-카를노스곤
피라니아의 실험
한계와 목표를 정확하게 구별하는 것, 그것은 한 사람이 얼마나 변화하고 발전 할 수 있느냐를 가늠해 보는 잣대가 된다. 한계와 목표는 여러모로 비슷한 모양새를 갖고 있다. 목표 역시 한계와 비슷하게 넘을 필요까지는 없는 선이라는 뉘앙스를 포함하고 잇다. 일단 거기까지만 가면 되는 선이 둘 모두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한계가 좌절의 선을 긋는다면, 목표는 긍정 혹은 촉진의 선을 그어준다.
한계와 목표의 차이를 아주 쉽게알고 싶다면 피라니아를 키워봐도 좋다. '이빨가진 물고기'라는 이름의 뜻처럼 이 피라니아 녀석들은 강을 건너는 소나양, 심지어 사람까지 공격해 먹어치워 버린다. 이놈들이 먹잇감을 찢어발기는 것을 보노라면, 마치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어 버린 칭기스칸의 군대가 가는 곳곳마다 썼다는 충격과 공포 작전이 떠오를 정도이다. 칭기즈칸 의 군대처럼 이들도 뒤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이 무섭고 거친 피라니아를 어항에 넣고 한가지 실험을 해보면 재미 있는 일을 발견하게 된다. 실험은 아주 간단하다. 녀석들이 멀이를 좇아 수조의 한 쪽 끝으로 몰렸을 때 수조 한 가운데를 투명한 유리판으로 막아버리면 된다. 먹잇감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피의 향연을 끝내고 다시 반대쪽으로 헤엄쳐가던 피라니아는 당연히 투명한 유리판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처음에 피라니아는 끊임없이 돌진을 반복한다. 그 모양새가 참으로 무사우면서도 우습다. 물론 그 만큼 녀석들의 고통은 크겠지만 말이다.이 거친 놈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유리판에 돌진 하는 것을 그만둔다. 깜짝 놀랄 일은 유리판을 치워버린 다음에 벌어진다. 몇 주 후에 유리판을 치워버렸는데도, 녀석들은 유리판이 있던 곳을 넘지 않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놈들은 투명한 유리판에 철저히 적응해 버린다.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틀림 없이 이렇게 외칠 것이다.
"여기가 끝이야 나는 여기서 더 갈 수 없어, 더는 못가!"
많은 사람들은 피라니아를 닮아간다 다만 사람들은 피라니아보다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서 다양한 철학과 이데올로기로 포장된 '자기기만'이라는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한다. 처음엔 실패의 쓰라린 기억, 자연적인 노화가 가져온 정신력 저하 때문에 시작된 한계 긋기가 당연한 도덕률로 굳어지기도 한다. 어느 누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면 한계란 것은 목표에 대한 관점이 없어서 생겨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태어날 때부터 자기 한계를 긋고 사는 사람은 없다. 젊은 시절, 우리들은 피라니아처럼 무작정 돌진하고 시도 한다. 적절한 목표세우기. 목표를 갱신하기 등 건전한 선긋기의 기술을 우리들 대부분은 배우지 못했다. 그렇게 질풍노도의 젊은 시절을 보내고 조금씩 지치다 보면, 어느덧 '선넘기'가 힘겨운 시절이 오고 만다. 그 시절이 되면, 피라니아의 그것처럼 무섭던 이빨도 고통에 민감해져버린다.
목표라는 것은 달성되고 나면 곧바로 한계로 변한다. 우리는 달성된 목표를 영원한 한계로 바꾸지 않기 위해 다음 목표를 세워야 한다. 한계가 피라니아의 것이라면 목표는 인간의 것이다.
세상어디에나 금이 널려 있다면,우리는 금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정진, 지루한 도전, 그보다 더 지루하고 처절한 실패의 대가로 우리는 한줌의 성공을 얻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지금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정진의 시간인가. 아니면 허황된 자학과 게으름의 시간인가?
이상적인 가정의 10가지 조건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정
소망과 꿈을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가정
칭찬하고 격려하는 가정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가장
정도를 걷는 가정
키워주신 부모님의 노고를 기억하는 가정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가정
아이들을 낳고 훌륭하게 양육하는 가정
기회를 만들고 도전하는 가정.
순간을 즐겨라. 인간은 언제 어디서든지 행복과 불행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하기에 따라 가슴벅찬 상태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다.
나는 배우처럼 연기를 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참되게 살고 있는 것인가?
나는 지금도 선택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선택하기를 멈추었는가?
나는 지금 나의 머리를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장소에 있는가?
나는 과거에 얽매여 잇는가, 아니면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가?
나는 이 지구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칼리 피오리나<휴렛패커드사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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