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
하늘 바람 햇빛 그리고 절간의 풍경소리에 익어가는 것들 마음뚜껑 열고 때마다 그 옆한자리 차고 앉아 있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익은 사람 될까. |
반응형
'사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9월에.. (0) | 2008.07.05 |
---|---|
나뭇잎배 (0) | 2008.07.05 |
용인 친구네 동네 카페 앞../2005 (0) | 2008.07.05 |
여름코스모스와 정미소 (0) | 2008.07.01 |
영혼이 치유되는 거리 (0) | 200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