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발걸음이 아무 이득도 없고 실패라는 생각이 들 때, 이제는 발길을 돌리지 않을 이유가 거의 없을 때 , 그때가 바로 성공하기 직전이다. 우울해지고 탈진하려는 순간, 자연은 반드시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정당한 의도를 가진다. 일부러 악마를 안내자로 삼지는 않는다. 그림자가 우리와 태양 사이에 생기는 법은 없느 것과 마찬가지다. 태양을 향해 가라. 그러면 그림자는 뒤로 갈 것이다. 사랑에 대한 처방은 오직 더 많이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 모든 경험은 많은 부분이 우리의 내면으로 들어와 남는다. 계속 우리와 함께한다. 그러다가 건강할 때나 아플 때의 어느 날, 문득 기억의 수면으로 떠오른다. 몸과 영혼은 아무것도 잊지 않는다. 나뭇가지는 자신을 흔들던 바람과 스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