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

겨울풍경 속 빈 집

다림영 2012. 12. 31. 21:21
728x90
반응형

 

들려주시는 모든 님

올 한해도 힘겨우셨지요?

2013년 새해에는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내내 웃음이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반응형

'사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는 냇가에서  (0) 2013.03.08
입춘대길  (0) 2013.02.04
고통과 추억  (0) 2012.12.24
겨울의 천일홍   (0) 2012.11.20
가을의 끝에서  (0)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