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여행

관악산의 가을

다림영 2010. 11. 2. 17:16
728x90
반응형

 

 

안양 예술 공원

 

 

염불사로 가는 길

 

 

 

 

 

 

 

 

 

 삼성산 삼막사의 점심 국수 공양 행렬

 

 

 

단풍이 너무 예뻐서 그냥 모른채 지나칠수가 없었다.

자꾸만 카메라를 들이대는 엄마때문에 막내는 심기가 불편한 듯..

 

 

 

근래들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산에서 보긴 처음이다.

줄을 서서가야 했다.

굉장했다.

단풍의 반은 사람이다.

 

 

 

너무 예뻐서 지나갈수가 없구나 막내야를 연발하며 ...

아, 정말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다.

 

 

 

 

 

 

 

 

 환상의 단풍

 

반응형

'소박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행궁길 골목 벽화를 찾아갔는데...  (0) 2010.12.06
그리고 삼성산   (0) 2010.11.02
아, 동화사   (0) 2010.10.26
친구들과 대구 갓바위에 다녀오다  (0) 2010.10.26
갯골, 석양이 지다  (0)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