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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공기. 동지.
눈부신 휴일 이다.
엊그제 전화로 약속을 한 손님을 기다린다.
오후가 들면서 기온은 급격히 하강하고 있다.
올 겨울은깊기만 하다.
같은 시간의 저울위에서도 상대적 일수 밖에 없는 나의 기다림은
급격하고 덜컹거리며 도무지 불안하다.
memo
절에다녀오다.팥죽먹다.액운은 다 달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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