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의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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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풍경
돌담사이 민들레
다림영
2008. 7. 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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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팍한 돌담 그 사이 민들래는 이렇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모든것을 견디고 이겨냈다.
나는 다시 허리를 조이고
최선을 다해 삶에 임해야 할 것이다.
<삼막사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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