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사색

눈부신 봄 날의 산책

다림영 2011. 5.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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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함께 하게 되기를  ..

 

이해인수녀님의 '나를 키우는 말'을 생각하며 토요일을 열다.

행복하고 고맙고 아름답고 ..

이런말을 하다보니..

수녀님말씀처럼 정말  맑은샘이 잠시 흐르고 마음은 순해지고 환해지고 그랬다.

자꾸만 그 시를 생각하고 읊조려야 하겠다.

 

 

 

 

 

 

 

자전거도 주말을 즐긴다!

 

 

마치 공주처럼 왕비처럼 꽃길을 유유히 걷다!

 

 

 

 

 

 

 

 

아! 다람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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