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어느새 12월

다림영 2009. 12.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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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받아놓고도 안받은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손님께 실수를 하고

어른들의 잇따른 충고는 싫어하면서 저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고

도무지 아이들이 이해하지 않으며 혼자 속앓이를 하고

<시험때임에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것에..>

처음처럼 책을 읽지 않고

그때 언젠가  마음먹은 것처럼 작은 마음 하나 지키지 못하고....

..

기타등등

기타등등

기타등등

어느새 2009년 12월

..

나는 어디를 떠돌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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