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출판사... 기억된다. 그냥.. 나는 새벽 세시엔 일어날 수 없다. 푹 좀 더 자야 한다. 그렇게 일어난다면 오후에는 벌써 눈이 감겨 맥을 못출것이다. 이 출판사는 아마도 청춘의 대표가 이끄나보다 . 어찌되었든 기운이 좋고 부럽고 멋지다. 앞으로 새벽 세시에 일어날 계획을 세우려 한다면 최소한 저녁 9시엔 자야 하므로 ... 쉽지 않다. ^^ .."모든 게 한 끗 차이에 불과한데 그것을 너무 크게 보아 우쭐하거나 의기소침해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세상의 일은 다른 면에서 보면 그저 미세한 차이를 보일 뿐이기에 현재 우리가 느끼는 행불행도 기실 별 것 아닐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본모습대로 생동감 있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고 믿3는다. 그리고 이것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