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여행

화성행궁

다림영 2009. 12. 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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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행궁 (華城行宮)은 정조가 머물던 임시 처소로서, 평소에는 부사(府使) 또는 유수(留守)가 집무하던 곳으로 활용되던 곳이다. 화성 행궁은 조선시대에 건립된 행궁 중 규모면에서 가장 크며, 성곽과 함께 정치적, 군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축물이다

 

 

 

 

 

 

 

 

 

 

 

 

600년이나 된 느티나무.

 

 

 

 

 

 

 

 

 

 

 

 

 

 

 

 

 

 

 

 

 

 휴일 막내녀석과 전철을 타고 수원 화성나들이 하다. 바람은 차가웠으나 모처럼 녀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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