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내 마음은

다림영 2009. 9. 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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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밤이 깊어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은 떠다니고 있었다

마음먹고 나온 일들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내일은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꼭 붙들어 매야 하겠다.

 

내 마음은 내 속에 있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내것이 아니란 말씀은 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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