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

가을은

다림영 2008. 11. 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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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필요 없었다.

 

 

 

이젤을 펼치고 싶었다.

 

 

어느이의 그림속에 있을 것 같은 가을

 

 

 

발길 닫는 곳 마다 아름다운 가을의 색채

 

모르는 길

그러나 그곳을 걸어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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