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언방담(一言芳談) 일언방담(一言芳談) 정민의 世設新語/조선일보 4/15일 수요일 일본 고전 명수필집 '도연초(徒然草)'를 읽는데 , 고승의 명언을 모은 '일언방담((一言芳談)'이란 책에서 옮겨 적은 몇 구절이 나온다. "할까말까 망설이는 일은 대개의 경우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우리는 매일 할까 말까 싶은 .. 오늘의 좋은 글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