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행정 * 휴일엔 시간을 내어 영화를 보기로 했다. 2,000원의 다운료를 내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도 보고 과속스캔들도 보았다. 첨 재미있었다. 그속에서라도 웃고싶었다. 매주 그렇게 해서라도 나는 웃어야 하겠다. 2,000원 아니면 3,000원으로 크게 웃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이제 월요일인데.. 일기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