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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19

사람공부 중에서 -

................사람관계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미안하다" 라는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다. 진심이 담긴  '미안하다'와  불편한 상황을 그냥 넘기려는  '미안하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미안함'이 정말 미안하게 들렸을때 ..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안다. 자존심 하나 지키려 관계를 가시밭으로 끌고 가보아야 손해는 내게 온다.  오늘도 환한 빛으로 주변이 물들고 나도 물들어가며 행복하길... -()- ....

사람공부 /진웨준/엘도라도

....당근과 채찍으로 마음을 얻는다공족을 달랜 공용 태수 -공용은 이해관계는 분명히 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묘책이라 여겼다. 마음을 주는 만큼 받는다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랑을 되돌려 받고, 복을 베푸는 살마은 반드시 그 복을 되돌려 받는 법이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것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보답없는 지출이란 없으며, 지출이 없는 보답도 없다. 주는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받는 것도 많아진다. 다른사람에게 받기만 원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마음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상대의 경계심을 풀어라상대방의 경계심을 푸는 것은 일상생활이나 업무의 진척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생존과 발전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상대의 반발심을 이용하라사람들과 일을 진행하면서 ..

결정적 순간 마음을 움직이는 눈물

....유비와 링컨의 영운선읍英雄善泣삼국시대 촉나라의 군주였던 유비는 시기적절하게 눈물을 활용했던 고수였다. 약간 과장을 섞어 말하자면 그는 '눈물전략'을 제대로 구사했기에 촉나라의 황제로 등극할 수 있었다. 그와 눈물은 실로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였다. 이종오는 후흑학에서 유비의 사람됨됨이를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유비는 철면피로, 필요에 따라 조조, 여포,유표, 손권, 원소등 많은 사람들에게 의지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남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전혀 부그러워하지 않았으며 평생동안 눈물이 많았다." 또한 삼국연의 에서는 매우 생동감있게 유비를 묘사하고 있는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바로 눈물로 호소함으로써 상황을 역전시켰다" "유비는 눈물로 촉한의 강산을 얻었다." 라는 말도 있다...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데일카네기

....1.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2.절대 상대가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3.만약에 틀렸다면 가능한 빠르고 분명하게 인정하가.4.우호적인 자세로 대화를 시작하라. 5. 다른 사람들이 즉각 '네'라고 답하는 질문만 하라.6.다른 사람이 많이 말하도록 만들어라.  7.좋은 아이디어를 주고 상대가 스스로 생각해 냈다고 여기게 하라. 8.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9.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라. 10.상대의 고귀한 동기에 호소하라. 11.상대를 설득하고 싶을 때는 아이디어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라.12.상대에게 무엇을 시키고 싶을때는 도전할 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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