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지성 난아무래도 머지않아 달라질 것 같다. 아니 달라질 것이다. 이책을 읽고 마음은 쿵쾅거리며 우회를 한다. 내게 다소간의 매력을 느끼고 선뜻 책을 들고와 전해주고간 손님의 호의를 그저 호의로만 받았다. 그러나 이제 책장을 덮으며 새롭게 도전하는 내가 되리라는 결심을하고 나는 반드시 특별한 사.. 책 만권을 읽으면..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