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지나치지 말라 현자들의 가장 유명한 세 가지 금언들 가운데 두 번째는 여러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대략 "결코 지나치지 말라!"정도가 될 것이다. 이 금언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바, 테렌티우스는 그의 희극<안드레아>에서 해방노예 소시아스의 입을 통해 이 금언을 언급하고 있을 정도다. 디오.. 오늘의 좋은 글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