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오쇼 라즈니쉬 산속에서 잠을 청하던 남편에게 읽어준책 식탁에서 숙제하던 막내에게 읽어준책 새벽녘에 소리내어 또 다른 나에게 읽어준책 최소한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 두번 더 읽고 가져다 줄 책 차를 타고 출근하면서 다시 읽던 책. 틈 삶은 하나의 게임이니, 맘껏 즐겨라 -재미있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대.. 책 만권을 읽으면..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