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복지' 놔두고 '작은 복지'로 국민 속여먹기 조선일보 1월 7일 금요일 박세일 칼럼 정치권에 때 아닌 복지논쟁이 일고 있다. 야당은 내년 선거에서 복지를 최대 쟁점으로 삼겠다고 벼르고 있다. 여당도 야당의 보편 복징 대해 맞춤형 복지로 맞불을 놓겠다고 한다. 여야 정치지도자들이 왜 갑자기 복지정책을 들고 나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지극.. 신문에서 배우다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