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유치찬란함의 극치 처음엔 가족드라마이고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의 의지와 노력들그리고 신선함이 드러나 괜찮았다. 친정어머니가 좋아하는 드라마여서 어쩔 수 없이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이젠 정말 더 이상 눈뜨고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8시 30분이라는 시각은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그러.. TV 를 읽다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