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니체/프리드리히 니체/휘닉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늘을 날 수 있다. 언젠가 인간이 날아다니는 법을 배우게 되면 모든 경계가 다시 정해질 것이다. 경계는 더 이상 지상의 소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대지는 ‘가벼운 것’이라는 말로 새롭게 명명될 것이다. 타조는 빨리 달리지만, 가끔 머리를 땅에 처박곤 한다. .. 책 만권을 읽으면..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