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덕골에서 수리산 슬기봉으로 납덕골의 벚꽃길 담장의 벽화 갑자기 데모하는 마을사람들을 만나다. 터널이 생긴다나 ... 우리도 한표 서명을 했다.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얻어먹다. 자연 그대로가 좋은데 누구를 위한 터널을 만드는지 마을사람들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여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고 있었다. 수리산을 향하여.. 하.. 카테고리 없음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