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명법문<법보신문>,월간<불광>공동기획/불광출판사 종일 스님들의 명법문에 눈을 비볐다. 가끔 졸음도 왔으나 그것은 어젯밤 잠을 설쳤기 때문이었다. 좋지 않은 일들이 몇가지 일어났다. 그러나 다 버린다. 좋은마음 빈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본다. 어느새 밤이 찾아왔다. 본문중에서 화성신흥사주지 성일스님 복은 지어야 받는다 <백유경>에 보면 .. 책 만권을 읽으면..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