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포올러스 가끔 노란 이책을 집어든다. 애벌레와 나비의 이야기이다. 누군가에게 선뜻 선물하기 참 좋은 책이다. 한편의 그림동화에 인간의 삶이 오롯이 들어있다. 우리는 왜 매일 다람쥐체바퀴 돌듯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을까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이어서 이렇게 달려가고 있는 것인가 사람들의 목표는 무엇.. 책 만권을 읽으면..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