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 이재호 이재호 기행 전문가. 자연과 인간, 문화유산의 감동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1994년 에 삶의 터전을 경주로 옮겼다. 그 후 11년 동안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고택 네 채를 경주로 옮겨 한옥 수오재守吾齋를 지었으며, 현재 또 한채의 고택을 옮겨 짓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민예총 창립 .. 책 만권을 읽으면..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