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아는 것이 지혜이다.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고 스스로를 아는 것은 현명한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힘이 있는 것이고 자기를 이기는 것은 진실로 강함이다. 물은 도에 가깝다지극히 올바른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툼이 없다.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기에 도에 가갑다. 머물게 되면 머무는 곳을 이롭게 하고, 마음을 쓰게 되면 깊이가 있으며, 함께 하게 되면 조화를 이륙ㅎ, 말을 하게 되면 믿음을 더하며, 정치를 하게되면 올바르게 다스리고, 일을 하게되면 시의적절하게 하며, 어떤일에도 다툼이 없으므로 허물이 없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노자는 진정으로 지식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절대로 호언장담하지 않으며 남들앞에서 자기를 과시하지 않고 항상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