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좋은 글

자신을 사랑하는 일

다림영 2024. 4. 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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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한 편의 구름이 되어 자유롭게 사는것이다. 다른 살마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건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유를 느끼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기꺼이 도와야 한다. 

 

진정한 내가 되기위해서는 필요한 사람이 되려는 억압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꺼이 자발적으로 베풀면서 이번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완성해야 한다. 

 

자신의 가치는 다른 개인 또는 사람들의 필요에 대응해야 비로소 완전해질 수 있다. 원력이 클수록 능력도 강해진다. 

[심경]에서 말하는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는 것'은 '지혜도 없고 또한 얻음도 없어서 ' '얻는 바가 없어야' 이뤄질 수 있다. 자신의 이익에 얽매여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터무니 없는 '꿈'이 아니라 현실 성 있는 '이상'을 품어라. '이상'이 '꿈'을 대체해야 행동력을 가지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가장 큰 기쁨은 가장 깊고 고요한 마음속에 있다. 마음을 통해 육감을 초월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펼쳐보여 천지와 합일을 이루게 된다. 

본래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말, 생각, 사랑, 미움은 모두 당신의 관점이 아니라 맹점이다. 

 

가장 고요한 상태에 있어야 비로소 가장 풍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잇다.ㄱ ㅏ장 고요할 때 가장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잇다. 데시벨로 측정해낼 수 없는 고요함이지만, 이를 통해 모든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판단해낼 수 있다. 이것은 가장 높은 인식이자 마음의 소리를 듣는 방법이다. 

 

수행의 정도가 아무리 높아도 평범한 사람은 어디까지나 평범한 사람이다. 진정한 성불을 이뤘다면 분명 그것을 자랑하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종교를 포용하는 곳은 모든 신이 모여들어 가장 행복한 곳이자 신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이 된다. 

 

자신을 위해 베풀면 좋은 걸 얻을 수 있지만 다른사람에게 좋은 걸 받기를 기대할 수능 없다. 진정한 자비는 스스로 번뇌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대신해 걱정하지 않는거다. 

 

가장 높은 숭고한 지혜는 가장 기본적인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들과 우애를 샇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름은 아주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다진다고 해서 곡 좋은 건 아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해야 할 일이 뭔지 아는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불리고, 어떻게 평가받는지보다 더 중요하다. 

 

내면에서부터 자신이 누구이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사랑과 신념이 모든 것의 바탕이 된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부르고 평가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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