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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다면, 하는 것마다 실패한다면,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다면, 그건 당신에게 신이 주신 선물이다.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을 포기하기 전에, 다음의 글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고 가슴에 새겨보자.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이유는 마음을 흔들어 참을 성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할 수 없엇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나의 한 걸음이 나를 어디로 데려다줄지 기다려 보는 삶이란,
참으로 설레지 않은가.
매일 딱 한 걸음씩만 더
매해 연초가 되면 무언가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왜 그럴까?
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정말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너무 무모한 계획을 세웠나?"
"몇달째 노력 중인데도 별 변화가 없네."
이런생각은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다.
나는 작은 우주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다.
스스로의 힘을 믿고 매일 딱 한 걸음씩만 더 걸어가자.
기적의 공식을 가슴에 새기고서.
그러면 어느 순간 내 삶에 기적이 찾아온다.
책 [그냥오는 돈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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