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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가뇽 -조용한 날들 외
앙드레가뇽의 노래를 참 좋아한다. 오늘은 종일 비는 멈추지 않았고 누군가의 한숨어린 얘길 듣다보니 갑자기 미래가 두려워졌다. 비맞은 강아지처럼 초라해졌다. 탈없이 평범한 일상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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