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어느새 밤이 깊어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은 떠다니고 있었다
마음먹고 나온 일들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내일은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꼭 붙들어 매야 하겠다.
내 마음은 내 속에 있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내것이 아니란 말씀은 참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