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너머 꿈/아침편지 고도원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희망은 길이다>중에서 혼이 담긴 시선 학술지<심리 과학 Psychological Science> 2006sus 12월호에는 재미있는 논문이 한 편 실렸다. 미국 버지니아 .. 책 만권을 읽으면..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