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RITEC contents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운동이 건강한 몸을 위한 약속이라면, 독서는 건강한 정신을 위한 양식이다. 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책이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칼을 갖고 있는 자는 책을 갖고 설 수 없다. 책을 갖고 서 있는 사람은 칼을 갖고 설 수 없다.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 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흘이 걸린다. 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이 걸린다. 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