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이석원 /달 이책은 표지가 계란노른자색깔이어서 특별한 기운이 도는 것만 같고 책 걷모습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음악에 관심이 많은 나지만 지은이에 대해 아는바가 없었다. 도대체 어디에서 노래작업을 하는 사람일까 싶었다. 책을 덮으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사람이었다. 책속에는 자신에.. 책 만권을 읽으면..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