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환한 시작 가을에 다시 한번 들릴 수 있기를 .. 내려올 때는 다른길로.. 노란들꽃과 소녀들 가을이면 더욱 근사할 풍경.. 하늘공원 올라가기전 왼편으로 펼쳐진 메타세커 숲 나무그늘마다 .. 연도 날리고 .. 올림픽경기장 4시간 반정도 걸었다. 모처럼 따뜻했던 날... 마치 여름같기도 한 느낌이었다. 많은 젊은이들.. 소박한 여행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