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는다 /캘리그라피 /좋은시 /손글씨 ... ... . .. .. . .. .. 어제밤 맨발걷기를 하다가 연탄재 글이 생각나다. 그리고 벤이 떠오르다.. 종일 비가왔다. 오늘은 맨발걷기 쉬는날 아쉬움이 많은날 마이클잭슨의 어릴때는 얼마나 예뻤나.. 사람으로 치이던 날 그러나 그래도 좋았던 하루.. 뒤늦은 시간 안도현님의 시를 수십번 쓰며 벤의 가사를 찾아며.. 하루가 또 이렇게 진다. -()- 오늘의 좋은 글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