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수필한편 ㅣ무말랭이 ㅣ린하이윈 ... ... .. ... .. .. 가끔 들여다보는 수필집 속에 있는 글이다. 읽다가 감정이 흔들리니 목소리까지 흔들렸다. 아이에게서도 우리는 배워야 한다. 작은사람이 이토록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난 어찌 살고 있는가 하루가 시작되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얼굴로 오늘을 잘 일구자..-()- 오늘의 좋은 글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