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객택인(召客擇人) 조선일보 .2012.10.24. 수요일 정민의 世說新語 소객택인(召客擇人) 측천무후(則天武后)원년(692)의 일이다. 흉년으로 사람들이 굶어 죽자 온 나라에 도살과 어류포획을 금지했다. 우습유(右拾遺)장덕(張德)이 귀한 아들을 얻어 사사로이 양을 잡아 잔치했다. 보궐(補闕)두숙(杜肅)이 고기 전.. 신문에서 배우다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