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씨: 지은이 희망씨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좀더 밝게 하려는 시인들의 모입입니다. 희망씨는 글에는 사람들의 가슴에서 파릇파릇한 새삭이 돋아나게 합니다. 그래서 그 싹이 자라 사람들의 가슴에 꽃밭이 되게 합니다. 출간한 책은 '작은 풀씨들의 반란' '씨앗을 파는 가게''컵라면'등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3초의...지혜 '....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칠 때 , 상대방과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 부정적인 판단을 내려야만 할 때, 이별을 할 때 , 기타등등...기타등등의 일이 생겼을때 조금만 그래 다만 3초라도 마음을 재우며 하나 둘 셋.. 호흡을 가다듬고 또 다른 편에서 마음을 기울여보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게 되기도 하겠다. 아름다운 말씀이 희망처럼 노란빛을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