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미안하다" 라는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다. 진심이 담긴 '미안하다'와 불편한 상황을 그냥 넘기려는 '미안하다'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미안함'이 정말 미안하게 들렸을때 ..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안다. 자존심 하나 지키려 관계를 가시밭으로 끌고 가보아야 손해는 내게 온다. 오늘도 환한 빛으로 주변이 물들고 나도 물들어가며 행복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