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노래와 연속극 불후의 명곡을 보게 되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가수들의 열창은 대단했다. 청춘이던 시절에 푹 빠져 듣고는 했던 노래들... 정말 굉장했다. 낯선 얼굴들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은 온통 아이돌가수들의 현란한 춤사위가 대센지라 어디 가슴을 파고드는 노랫말의 음악을 보며 들을 수 있었나.. 실.. 일기 2011.09.17